형틀목공 옆에서 눈/얼음 치우는 잡부,
베트남 놀러온 듯,
중국 놀러온 듯,
러시아 놀러온 듯,
러시아 친구들과 점심식사 ㅎㅎ
형틀목공 / 동바리기둥 / 데크 등에 대해 냄새 맡은 날.
잡부가 한마리 뿐이라,
엄청 빡세게 일했음. 심신수련 제대로 함 ㅋ
건축시공기술사... 어떨까???
'정신병원... 그리고 심신수련~ >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~ (나에게 노동이란?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잡부] 230127 / 가다 / 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 (0) | 2023.02.09 |
|---|---|
| [잡부] 230126 / 가다 /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(0) | 2023.02.09 |
| [시스템에어컨] 첫 사표를 던지다 (230131 ~ 230204 / 올잡 / 평창 아파트) (0) | 2023.02.09 |
| [냉각타워 청소] 일가자 앱 입문 (221202 / 대치동 빌딩 / 준수산업) (0) | 2023.02.09 |
| [곰방] 221205 ~ 221207 / 일가자 / 구리 별내선 복선전철 현장 (0) | 2023.02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