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1117 ~ 221201
2주 넘게 놀다가... 겨우 놀이동산 오픈~
34평 단층, 옹진 가는 주택
1일차 : 현장 빌더들 집짓는것 도와줌.
2일차부터 집 짓기 시작.
두번째 모듈러 주택이라 초반 속도는 꽤 낼 수 있었음. (짓던 것 이어받아 지은 것 포함 3채)
합판 못질이 꽤 능숙해짐. (칭찬)
다시 예다원 모텔 ㅋ
겨울이라 땀이 안 나네.
마지막 이틀은 엄청 추움. 손가락,발가락 떨어져 나가는 줄.
신발에 붙이는 좆만한 핫팩을 사용했는데, 그 정도만으로도 아주 훌륭했음.
다음 놀이동산은 또 2주 후에나 개장할 것 같다고 --;;
내 집 짓는 마음으로~
고객 최우선!!!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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